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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트래킹 솔루션/제품정보

SMI RED-m 실제 제품 사진과 세팅 모습

최근 들어 아이트래킹 실험 문의 건으로 요청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상담을 진행하면서 많은 분들이 RED-m 제품과 안경형 제품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잠시 빠듯한 일정을 뒤로 하고, SMI RED-m 제품의 실제 모습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안경형 제품은 조만간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2013. 7월 현재. 우리나라에 공급된 SMI 제품 중에서는 SMI RED가 절대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동형 아이트래커 운영의 어려움과 기존 연구 및 실험 사례가 고정형 아이트래커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SMI RED의 경우 모니터, TV, 프로젝션 스크린에 자극물을 제시하여 실험이 진행됩니다만, 노트북 디스플레이에서는 실험을 진행할 수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 점을 보완하고 동시에 이동성에 초점을 맞춘 SMI RED-m이 출시되면서 노트북 및 타블렛 PC 환경에서 아이트래킹 실험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RED-m 과 RED의 차이점이 무엇이냐고 문의 글을 작성하려고 마음 먹은 분들은 잠시 아래 링크 클릭하셔서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Eye Tracking/제품정보] - SMI RED-m vs. RED series 비교



자! 확인하셨으면 다시 이어서 가겠습니다.


RED-m 은 RED의 미니 버전이자 아이트래킹 모듈입니다.


주로 디스플레이 장치(타블렛, 노트북, 모니터)에 자극물(Text, 이미지, 동영상, 웹사이트, user defined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실험 환경에 사용합니다. RED에 비해 상당히 가볍고(75g) 휴대성이 좋아 장소를 이동하면서 실험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과연 얼마나 휴대성이 좋은지 실제 제품을 소개하겠습니다.


다음 사진은 제가 평소 제품 시연 및 교육을 위해 가지고 다니는 RED-m 패키지 입니다.


사진 1. RED-m 케이스


조그마한 알루미늄 케이스에 RED-m 구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진 2. RED-m 구성품


케이스를 열어보면 RED-m 모듈과 측정 도구(자), RED-m 거치대, 닦는 용도의 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구성품을 사용하여 때로는 모니터에 장착하고, 노트북 디스플레이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USB 전원 방식이라 상당히 간편한 것이 특징입니다.



사진 3. RED-m 세팅 모습 (모니터 방식)


일반 모니터에 RED-m을 장착한 사진 입니다. 사진의 노트북 USB 단자에 연결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시죠? 이처럼 세팅 과정이 무척 간단합니다. PC의 경우 사진에는 노트북을 이용했지만 일반 데스크탑을 사용해도 문제 없습니다.



사진 4. RED-m 모듈 작동 모습


RED-m 한쪽에 6개씩 램프가 켜져 있지요? 적외선 램프입니다. 피험자의 시선 정보를 체크, 수집해 주는 것이죠. 램프는 6개씩 양쪽에 12개가 위치 합니다. 여기서 질문하나, 왜 적외선 램프는 양쪽에 있을까요? 



(덧, RED-m 중앙에 테이프가 붙여 있는데요. 세팅할 때 가벼운 접착이 필요해서 임의로 붙인 것입니다. 실제로는 RED-m 모듈을 지탱해 주는 아답터의 접착력이 무척 강합니다. 실제 사진을 찍기 위해 세팅하는 것이라 임의로 테이프를 사용했습니다. 즉, 소개하는 용도로 세팅한 것이라 정식으로 부착하지 않은 것에 대해 너그러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




사진 5. Validation Quality check 결과


PC(여기서는 노트북)을 통해 Calibration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이를 Validation Quality Check 라고 하는데요. 4개의 지점에 피험자의 시선이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Accuracy 측정). 실험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기에 앞서 정확도를 객관적으로 체크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데이터 측정을 할 수 있으며, Live Observation 기능을 통해 아이트래킹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도 실험이 문제없이 잘 진행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6. RED-m 세팅 모습 (넷북 방식)


넷북 PC에 RED-m을 세팅한 사진입니다. 아이트래킹 모듈이 반짝이는 것 보이지요? 데이터도 잘 나온답니다. 



이상으로 간단히 SMI RED-m 제품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제가 누누이 언급하지만 아이트래킹은 100번 포스팅을 읽어보거나 글로 배우는 것보다는 직접 한 번이나마 체험해 보는 것이 100배 낫습니다. 어떤 식으로 운용이 되는지, 측정 데이터의 정확도 및 정밀도가 어떤지, 결과 데이터를 어떠한 형태로 분석해주는지 직접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꼭 SMI 제품이 아니라도 아이트래커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유념하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이번에는 제품 외관을 중심으로 RED-m을 살펴봤습니다. 구동 영상을 찍어 올리려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피험자 분들의 초상권이 있는지라..) 앞으로도 계속 도움이 되는 정보를 올리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며 이상으로 SMI RED-m 실제 제품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