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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관찰분석/얼굴표정분석 리서치 사례

얼굴 표정 FaceReader 연구 사례 - 얼굴 표정: 쓴 음식에 대한 반응과 BMI지수

과체중과 비만인 사람들은 많은 질병에 노출되어 있으며 건강에 대한 위험이 크다. 2050년까지 영국 인구의 50%가 500억 파운드의 비용이 들더라도 비만이 될 것이라고 ‘전국 비만 주간지’가 경고하고 있습니다. 비만에 대한 인지를 높이기 위해 2014년 1월 13일부터 19일까지 ‘National Awareness Week’를 개최했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비만을 위기의 최우선 의제로 삼고, 사람들이 어떻게 이 문제를 다루기 시작해야 할지 가르치는데 목표가 있었습니다.

 

최근 많은 연구 프로젝트에서 과체중과 비만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왜 과체중인 사람이나 그 위험에 처해있는 사람들은 마른 사람들과 다르게 음식을 먹을까?”라고 David Garcia-Burgos와 Maria Clara Zamora는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최근에 이슈가 된 비만에 대한 쾌락적 식이 이론을 바탕으로 비만인 사람들이 마른 사람들보다 불쾌한 맛이 나는 음식에 더 반응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비만과 쓴 음식에 대한 혐오는 연관이 있을까?

Garcia-Burgos 와 Zamora는 체질량지수(BMI)가 높은 참가자를 관찰하여 BMI지수가 낮은 참가자 그룹과 비교했습니다. 그들은 쓴 음식에 대한 반응을 포착하기 위해 동영상을 녹화했습니다. 실험에서 참가자들은 초콜릿 음료와 포도 주스를 마셨습니다. Garcia-Burgos와 Zamora의 연구는 맛에 대한 반응과는 별개로 쓴 음식에 대한 감정적인 얼굴 반응으로 BMI의 차이를 예측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첫 연구였습니다.


얼굴 표정 테스트는 실제 감정을 드러냅니다.

연구진은 주관적인 해석보다 감정이 이루는 시스템에 대해 직접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얼굴 표정 분석을 진행하였습니다. 얼굴 표정은 FaceReader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자동으로 측정되었습니다.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들의 바로 앞인 부스 벽의 구멍, 컴퓨터 화면 바로 위, 피사체 앞 1.5m 거리의 위치에 카메라를 설치했으며 얼굴 표정이 FaceReader 소프트웨어로 분석할 때 결과의 최적화를 위해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천장 조명 외에도 실험실에 daylight lamps(일광등)를 설치했습니다.

Garcia-Burgos와 Zamora는 FaceReader를 사용하여 얼굴 표정을 0(전혀 존재하지 않음)에서 1(적합한 모델의 최고 강도)로 범위를 정했습니다. FaceReader는 7가지 얼굴 반응의 패턴이나 표정(기쁨, 슬픔, 분노, 놀람, 두려움, 혐오, 중립)을 읽을 수 있습니다. 연구원들은 그들의 논문에서 FaceReader의 기술이 두 개의 쓴 음식을 구별하기 위해 충분히 적합하고 정확한 방법이었다고 언급합니다. 두 개의 쓴 음식 중 더 쓰다고 인식되는 자극은 두 BMI 그룹 모두에서 더 강하게 혐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론

연구진은 두 그룹을 분석한 결과 BMI가 높은 참가자들이 쓴 음식이 주는 자극에 반응할 때 중립이나 혐오하는 표정이 더 심오한 변화를 보인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향후 연구를 통해 체중이 증가하는데 기여하는 요소나 건강한 음식을 피하도록 하는 회피 요소를 밝혀낼 수 있는 사전 연구가 될 것입니다.

 

Reference

Garcia-Burgos, D.; Zamora, M.C. (2013) Facial affective reactions to bitter-tasting foods and body mass index in adults. Appetite71 (1), 178-186.

 

원문

https://www.noldus.com/blog/facial-expressions-reactions-to-bitter-food